1.남자 화장실 소변기 위 벽면 간이 선반 설치 건의 합니다
화장실 용무시 파우치,모자, 소지품등 볼 일 보는 동안 잠깐 올려 놓을수 있는 선반을 설치하기 바랍니다
저는 경주cc 화장실 갈 때 마다 화장실 바닥에 파우치 내려 놓고 일 봅니다
(타 구장 대부분 선반 설치 되어 있으니 참고)

2.현재 외주로 세차장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방문 때마다 입구에서 세차장 직원이 운전석 유리장을 노크하여 운전자에게 세차 의사를 물어 보더군요
나는 세차를 안하니 노크를해도 유리창 문을 열지 않고 대답하지 않고 있으려니 서로 예의가 아닌거 같고
창문을 열고 일일이 대답 할려니 번거롭고.......
일일이 운전자에게 노크하며 물어 보지 말고 세차 안내 소형 피켓을 제작하여 들고 있으면 서로 대화하지 않아도 되고
세차 할 사람은 피켓을 보고 세차를 맏기면 되고, 안하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면 되고....서로 편리하지 않을까요
특히.... 여성 운전자들은 남자 운전자들 보다 세차장 직원의 노크를 더더욱 귀찮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