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수요일(5/27) 13시 16분 18홀 골프 이용 시 너무나 무례하고 기분 나쁜 캐디님에 대한 글입니다.
골프 시작한 지 4개월 되었고 경주 CC가 두 번째 필드 라운딩인 초급자입니다.
초급자는 경주CC 캐디님으로부터 아래와 같이 취급당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국내CC들도 그렇까요 ?
내용 1 (반말 및 부당한 재촉):첫 홀 아이언 샷 이후 동반자들이 아직 플레이 중이고 경기 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캐디가 플레이어에게 "뛰어"라며 고압적인 반말을 사용했습니다. 경기 진행을 핑계로 라운드 내내 강압적으로 재촉하여 초보 플레이어에게 극심한 심리적 위축을 주었습니다.
내용 2 (고객 조롱 및 핀잔):당일 우천 및 저온으로 인해 카트에 둔 자켓을 입고 벗으며 체온을 조절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캐디는 도난 우려를 언급하지도 않았음에도 "옷 안 훔쳐간다"며 다른 일행들 앞에서 면박과 핀잔을 주어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