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LOUNGE

|고객의 소리

너무나 잘치고 왔습니다 - 이런 캐디처음

  • 작성자 : 홍혜정
  • 등록일 : 2026.07.13 14:41
  • 조회수 : 55
일단 김** 캐디님과 라운딩 시작(아마 본인은 아실겁니다) -7/11 6시4분 18홀
일단 서로 간에 인사 하는 둥 마는 둥 말도 없음

1. 처음에 골프채 챙겨주지 않음
2. 같이 간 일행이 드라이버 샷 후 분명 보이는 길 옆에 공이 떨어져도 찾아 드롭 해주지 않음 - 거기에 있는데도 공을 찾을 생각도 없음 일단 페어웨이에 없으면 끝 이런 마인드
두번인가 직접함 그래서 길 옆에 있는데 드롭 할 수 있게 찾아봐 달랬더니 "저는 아무말 안 했는데요" 동문서답 함
3. 다 치고 나서 스코어 확인 한다고 일행들끼리 이야기 하니 그걸 듣고 갑자기 혼자 웃음
마치 비웃는듯 한 (어이없었음)-나중에는 뭐쳤냐고 물어봄
캐디 경력이 14년차 라고 했던 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행동 할 수 있는지 이해 불가-공 잘 친다고 하던데 그것도 궁금함
4. 시간이 지나니 채를 챙겨주기 시작함 그나마 다행
5. 틈틈이 일행 대화를 듣고 혼자 웃음 비웃는 듯이....웃음 혼자 계속 그렇게 행동 -목소리는 잘 안들리지만 웃을땐 큼
분위기 망치기 싫고 해서 참고 18호 다 돌고 나옴
6. 공 치라고 내려주고는 공도 안 쳤는데 출발해 버림 이해 불가
공 치기전에는 카트 움직이는 거 아니지 않나 싶음
얼마 남았는지 듣고 채를 들고 갔는데 찍어보니 그보다 더 남았었음 그냥 침 카트는 가고 없으니......그 이후로 웬만하면 채 두개씩 들고 감
7. 종종 공 위치 모르거나 몇 미터 남았는지는 안내 없음 물어보면 알려는 주지만 거의 틀림
8. 시간이 좀 지나니 보이듯한 위치에 공은 찾는 척은 해줌 그나마 감사했음
9. 그린위에서 라이를 봐주거나 공을 닦아 주지는 않음 그나마 라이 좀 봐달라고 하면 봐줌
10.그린 위 퍼팅 라인 다 밟고 다님 -신경 안씀 그냥 퍼터나 주고 빨리 끝났음 하는건지

기분 좋게 가서 이게 뭔가 싶네요 웬만하면 넘어가려했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종종 개인적인 이야기 듣고 혼자 웃는건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 아닌가요?
경력이 14년차이면 기본은 알지 않나요? 지인들 가족들과 거의 매주 골프장을 가는편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사람간의 소통하면서 18홀을 잘 돌고 갈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눈치만 보고 왔습니다 저런식으로 할 거면 캐디 진짜 할만합니다 고객위에 있습니다 물론 고객이 갑질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서로 예의는 지켰으면 합니다

위로